캐나다 유아교사를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여러분은 캐나다 영주권 준비에서 뭐가 가장 중요한것같나요?
저는 돈과 영어 라고 생각합니다.
전체를 100으로 본다면 49는 영어이구요 48은 돈입니다. 이 둘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여기 1프로에 모두 포함되는것 같아요. 적어도 영주권 획득하기까지는요.
처음에는 돈이 더 중요한것 같았어요. 맞습니다. 돈 중요하지요.
하지만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중에 돈이 많은 분은 극히 드물것 같아요.
일단 대부분은 돈이 부족할 것 같구요 상대적 차이는 있겠지만요. 그러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목표에 도달할 원동력은 바로 영어입니다.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대뜸 이런 이야기를 하면 좀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누구는 어떻다던데 또 어떤이는 이렇게 말하던데....라구요.
하지만 모든 것은 본인이 직접 확인하셔서 결정을 내리셔야 하구요. 그 첫번째가 영어입니다.
영어라 하면 어떤 영어를 말하는지요?
한국에서는 영어하면 토익과 수능영어가 대표주자지요.
그렇지만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신다면 좀 달라집니다. 회화능력이 우선이구요. 그다음이 시험영어에요.
다들 아시겠지만 시험영어 점수는 한국에서 하시는게 최고로 좋습니다. 점수 마구마구 올려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단기간에요.
그렇지만 생각해 보십시요. 영어점수 있지만 그래서 서류 통과한다 하지만 취업을 해야 영주권이 나올거 아닙니까.
그래서 의사소통 영어가 더 중요합니다.
더디어 블로그의 첫삽을 떳습죠. 옛말에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잔습니까. 이렇게 시작했으니 점점더 정교한 캐나다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정치계의 큰 별이 타계 하신날이고 해서 마음도 뒤숭숭 하고 해서 여기까지만 할께요.
계속햇서 좀더 유용하고 정교한 이야기 업로드 할테니깐 지켜봐 주십시요.
지금까지 J_Hong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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